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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나눔지

기도(祈禱)(눅 18:10-14)(2021년 5월 23일)
2021-05-23
셀 나눔지 ”기도(祈禱)“(눅 18:10-14) (2021년 5월 23일)
 
1. 환영의 인사 : “하나님의 신령한 은혜와 능력과 축복이 함께 하시길 축원합니다!”
※ 아이스 브레이크 : 지난 한 주간 동안 받으신 주님의 은혜에 대하여 서로 나누어 보십시오.
2. 찬양 : 너 성결키 위해 212장(새 420장), 내 기도하는 그 시간 482장(새 364장)
3. 설교 요약 : 예수님의 공생애 3년 중 갈릴리에서의 2년 6개월의 사역을 마치시고, 이제 정든 갈릴리를 떠나 십자가를 지시고 죽으시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십니다. 때는 태양력으로 주후 29년 10월 초입니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시는 노정(路程)에서 하신 예수님의 행적과 기사가 눅 9:51절에서 눅 19:27절까지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늘 설교 본문인 눅 18:10-14절은 바로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시는 노정에서 하신 ‘기도의 자세와 태도’에 대하여 교훈하시는 말씀입니다. 이 본문의 말씀에 의지하여 「기도(祈禱)」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할 때, 도전과 아울러 기도 생활에 적극 적용하시기를 바랍니다.
 
세상에는 양(羊)과 이리가 있습니다.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마 10:16). 한편, 교회당 안에는 양(羊)과 염소가 있습니다.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구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 같이 하여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마 25:31-33). 따라서 교회당 안에는 ()의 기도가 있을 수 있고, 염소의 기도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오늘 본문의 비유의 말씀에서, 바리새인의 기도가 바로 염소의 기도라면, 세리의 기도가 양(羊)의 기도입니다. 염소인 바리새인의 기도와 양(羊)인 세리의 기도에는 두 가지의 중요한 차이점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두 기도자의 차이점은 우선, 바리새인의 기도는 높아짐의 교만이요, 세리의 낮아짐의 겸손함입니다. 바리새인은 자신이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죄인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철저하게 망각하고 자신을 의인으로 여기는 교만한 태도를 보이는 반면에, 세리의 경우에는 가슴을 치며 죄인임을 고백하며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는 겸손한 기도의 모습을 보여 줍니다. 예수님께서 이 비유의 결론을 이렇게 맺습니다.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눅 18:14).
다음으로 이 비유에서 발견할 수 있는 두 기도자의 두 번 째 차이점은 이것입니다. 곧 바리새인은 사람을 의식하고 기도를 한 반면에, 세리는 하나님을 의식하며 기도를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하나님을 의식하는 것과 사람을 의식하는 것의 큰 차이점은, 사람은 속일 수 있으나 하나님은 속일 수가 없다는 점입니다. 즉, 하나님께서는 기도하는 사람의 기도의 동기(動機)와 태도와 속을 훤히 다 알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삼상 16:7). 회중 앞에서 대표로 기도하는 분들께서 이 점을 특히 유념하셔야 하겠습니다. 곧 회중을 의식하여 미사여구(美辭麗句)로 많은 말로 기도하려고 하지 말아야 합니다.
 
⃣ 사람을 의식하면서 교만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사람은,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합니다(마 6:5). 또한 중언부언하면서 말을 많이 합니다(마 6:7; 막 12:40). 반면에 하나님을 의식하면서 겸손하게 기도하는 사람은, 골방에 들아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하나님께 기도합니다(마 6:6). 또한 죄인됨을 고백하며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를 구합니다.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눅 18:13).
 
말씀을 맺습니다. 바리새인은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죄인이라는 것에 대한 고백이나 회개가 없는, 또한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에 대한 간구함이 없는 기도를 했습니다. 반면에 세리는 다만 가슴을 치며 자신이 죄인이라는 고백과 긍휼히 여겨 주실 것을 간구할 뿐이었습니다. 이러한 세리의 기도는 자기 죄악에 대한 철저한 회개와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는 갈망으로 가득 찬 겸손한 태도를 보여 줍니다. 결국 이러한 세리의 진정한 기도는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 칭함을 받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모쪼록 나의 의를 자랑하지 않으며, 나보다 못한 형제를 긍휼히 여기는 겸손한 마음으로, 거룩하신 하나님 현존 앞에서 진심으로 기도하는 여러분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 나눔 : 바리새인과 세리의 ‘기도의 태도와 내용’의 차이점에 대하여 서로 나누어 보십시오.
▣ 실천 : ⓵대표로 기도할 때 기도문을 적어서 하지 않기. ⓶중문 18시간 릴레이 기도에 동참하기.
 
4. 중보 : ⓵전염병의 소멸과 치료제 개발을 위해 ⓶가정/교회/국가의 회복을 위하여 ➂영적 리더들의 영성과 건강을 위해
5. 광고 : ⓵6월 월삭 예배(6/1, 화, 새벽 5시, 본당/지성전) ⓶전도(위) 헌신 예배(5/30, 주일, 저녁, 본당)
6. 축복의 시간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중문 찬양, 93)을 함께 부르며 서로를 축복해 주세요.
7. 승리의 파송 : ”하나님 현존 앞에서 겸손한 자세로 아뢰는 기도자가 되게 하옵소서!“
첨부파일 |    21-5-23(눅 18장 10-14절) 기도(셀 나눔지).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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