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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나눔지

어찌할꼬(행 2:37-41)(2021년 2월 14일)
2021-02-14
셀 나눔지 ”어찌할꼬“(행 2:37-41) (2021년 2월 14일)
 
1. 환영의 인사 : “하나님의 신령한 은혜와 능력과 축복이 함께 하시길 축원합니다!”
※ 아이스 브레이크 : 설 명절은 어떻게 보내셨는지 서로 나누어 보십시오.
2. 찬양 : 내 영혼이 은총 입어 495장(새 438장),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 193장(새 259장)
3. 설교 요약 : 오늘 본문의 내용을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유대인들은 베드로의 설교를 듣고 자신들이 그토록 대망하였던 메시야를 자신들의 손으로 죽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모두들 걷잡을 수 없는 후회와 절망감에 사로잡혀 마치 그들의 마음이 송곳에 찔린 듯 어찌할 바를 모르면서 ‘어찌할꼬’라고 탄식합니다. 이에 베드로가 그들에게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며 성령을 선물로 받으라고 권면합니다. 이 본문의 내용에 의지하여 ‘어찌할꼬’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할 때, 회개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 건강이나 물질이나 사람과의 관계에서 큰 문제가 생기게 되면, 우리는 ‘어찌할꼬’라는 탄식이 나옵니다. 그러나 건강이나 물질이나 관계의 문제보다, 더 궁극적인 문제는 영혼의 구원입니다. 우리의 영혼이 구원받음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고도 핵심적인 것은, 설교 곧 복음의 말씀을 들을 때 베드로의 설교를 들었던 청중처럼 우리도 ‘어찌할꼬’라는 탄식이 나와야 한다는 점입니다. ‘어찌할꼬’에 대한 베드로의 답변을 하나 하나 살펴보면서 우리의 믿음을 스스로 시험하고 확증하시기를 바랍니다(고후 13:5).
먼저, 회개(悔改)하여야 합니다. 회개(悔改)는 회(悔)와는 다름니다. 회(悔)는 잘못을 느끼고 후회하는 것이라면, 회개(悔改)는 잘못을 뉘우치고 그 잘못에서 돌아서는 것을 의미합니다. 곧 자신이 죄인임을 고백하고 불신앙의 죄에서 전인격적으로 돌이키는 행위를 가리킵니다. 다시 말해서 지금까지의 도덕적인 죄와 하나님을 모르고 살아왔던 불신앙의 죄를 하나님 앞에 고백하고 돌이켜 그리스도를 믿고 그와 함께하는 삶을 살 것을 다짐하는 의지적 행동를 말합니다. 탕자의 경우(눅 15:17-20) 회개(悔改)의 전형적인 예(例)라면, 가룟 유다의 경우(마 27:3-5)는 회(悔)의 전형적인 예(例)입니다. 우리가 구원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회개가 전제되어야 합니다. 곧 회개 없는 구원은 없습니다.
다음으로, 침례(浸禮)를 받아야 합니다. 침례는 그리스도와 연합함으로써 교회의 일원이 된다는 신앙 고백적 의식(儀式)이므로 죄에서 떠나 구원받기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침례를 꼭 받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도 되리라”(롬 6:4-5). 신앙은 마음 속으로만 믿어서는 부족합니다. 입으로 시인해야 합니다(롬 10:9,10). ‘이제부터 나는 그리스도인이 되었다’고 고백하고 시인하는 것이 곧 침례의식입니다.
 
이어서, 회개와 침례를 받은 자는 죄 사함을 받습니다. 불신앙의 죄와 구체적인 죄들에서 돌이켜 그리스도를 향한 인격적인 믿음과 거룩한 삶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마음의 결단 곧 회개와, 이를 공적 의식으로 표현하는 침례를 받은 자는 죄책(罪責)으로부터 해방됩니다. “주께서 내 영혼을 사랑하사 멸망의 구덩이에서 건지셨고 내 모든 죄를 주의 등 뒤에 던지셨나이다”(사 38:17),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의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시 103:12, 참조. 요일 1:8-10; 사 1:18-20).
마지막으로, 회개와 침례를 받은 자는 성령의 선물을 받습니다. 불신앙의 죄를 온전히 회개하고 그리스도와 연합하는 침례를 통해 자신이 하나님께 속한 사람임을 고백한 사람에게 하나님께서는 성령님을 보내셔서 영원히 그 안에 임재/내주하게 하십니다. 우리 안에 내주하고 계시는 성령님은 우리를 거룩한 성도로 날마다 변화시켜 종래는 구원을 완성시키실 것입니다(롬 8:26-30).
 
말씀을 맺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궁극적 문제는 구원받는 일입니다. 구원에로의 첫 발걸음은 바로 회개입니다. 불신앙의 죄, 도덕적인 죄에서 돌이켜 그리스도를 구주와 주님으로 믿음으로써 구원받으시기를 권면합니다.
 
▣ 나눔 : ‘영혼의 구원’이 나에게 얼마만큼 심각하게 느껴지는지에 대하여 나누어 보십시오.
▣ 실천 : ⓵회개의 영을 달라고 간절하게 기도하기. ⓶말씀을 듣고 읽고 묵상함으로 죄인 됨을 자각하기.
 
4. 중보 : ⓵전염병의 소멸과 치료제 개발을 위해 ⓶가정/교회/국가의 회복을 위하여 ➂영적 리더들의 영성과 건강을 위해
5. 광고 : ⓵온가족 봄 특새(2/15,월~3/2,화), 완주: 14회 중 12회 출석 ⓶2021년도 교육국 교사 모집(문의 : 김홍배 목사)
6. 축복의 시간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중문 찬양, 93)을 함께 부르며 서로를 축복해 주세요.
7. 승리의 파송 : ”구원에 이르는 회개의 영을 부어 주시옵소서!“
첨부파일 |    21-2-14(행 2장 37-41절) 어찌할꼬(셀 나눔지).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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