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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나눔지

자존감(自尊感)(삼상 18:6-9)(2021년 1월 10일)
2021-01-10
셀 나눔지 ”자존감(自尊感)“(삼상 18:6-9) (2021년 1월 10일)
 
1. 환영의 인사 : “하나님의 신령한 은혜와 능력과 축복이 함께 하시길 축원합니다!”
※ 아이스 브레이크 : 지난 한 주간 동안에 경험했던 하나님의 은혜에 대하여 나누어 보십시오.
2. 찬양 : 내가 매일 기쁘게 427장(새 191장), 주 없이 살 수 없네 415장(새 292장)
3. 설교 요약 : 본문의 전후 문맥은 이렇습니다. 거인 장수 골리앗을 앞세워 블레셋이 이스라엘을 침공하자, 마침 이스라엘 진영을 방문한 소년 다윗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담대히 맞서 골리앗을 죽입니다(삼상 17장). 골리앗을 무찌른 다윗의 믿음과 용맹은 사울 왕의 아들인 요나단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그날 이후로 요나단은 다윗을 자기 생명처럼 사랑하여 다윗과 우정의 언약을 맺습니다(삼상 18:1-4). 한편, 사울 왕은 지혜롭게 행하는 다윗을 군대장관으로 임명합니다(삼상 18:5).
그로부터 얼마간 시간이 흐른 뒤, 다윗이 이끈 이스라엘 군대가 블레셋과의 또 다른 전쟁에서 승리하고 개선하자 이스라엘 여인들이 몰려나와 사울과 다윗을 연호합니다. 그들은 ’사울이 죽인 자는 천천이요 다윗이 죽인 자는 만만이라‘고 소리 높혀 외쳤습니다. 바로 이 외침이 사울 왕의 마음에 시기심을 발동하게 합니다. 백성들이 자신보다 다윗을 더 좋아하고 신뢰한다고 생각하였던 것입니다. 한걸음 더 나아가 그것으로 인하여 자신의 왕위가 위협받을 수도 있다는 상상을 하게 됩니다. 결국 그 날 이후로 사울 왕은 다윗을 자신의 정적(政敵)으로 보고 경계하기 시작합니다(삼상 18:6-9).
이 본문의 말씀에 의지하여 「자존감(自尊感)」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할 때, 교훈과 도전, 그리고 삶 가운데 적용을 통하여 자존감 넘치는 삶을 사시기를 바랍니다.
 
⃣ 「자존심(自尊心)」은 ’남에게 굽히지 않고 자신의 품위를 지키려는 마음‘을 뜻합니다. 곧 자존심의 주인은 ’자기 자신‘이 아니고 ’남‘입니다. 자신을 보지 못하고 남을 본다는 말입니다. 그게 바로 본문에 나오는 사울 왕입니다. 지금 사울 왕은 자신은 없고 다윗만 있습니다. 자존심이 강한 이러한 사람은 남을 향하여 분노하게 되고 시기하게 됩니다. 이 분노와 시기심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다윗을 살해하고자 합니다. 더 나아가 자기 자신을 죽이는 결과를 낳습니다((삼상 31:1-5). 자존심으로 인하여 발동하는 타인을 향한 분노와 시기심은 타락한 인간이 갖는 가장 마귀적인 성품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 한편 「자존감(自尊感)」이란 ’나의 존귀함, 나의 가치를 제대로 앎으로써 나를 소중하게 여기고 자기 자신에게 존중받고 싶은 마음‘을 뜻합니다. 동일한 인물인 다윗에 대한 요나단의 반응은 사울 왕과는 전혀 상반됨을 볼 수 있습니다. 다윗은 요나단의 경우에도 가장 경계해야 할 인물입니다. 다윗은 요나단이 사울의 왕위를 계승하는 데 있어 가장 위협적인 존재일 수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요나단은 다윗을 사랑하고 자기에게 돌아올 왕위까지도 다윗을 위해 기꺼이 양보하는 놀라운 우정을 발휘합니다. 이것이 바로 자존감이 있는 사람의 처신입니다.
 
⃣ 「자존심」은 마귀가 붙들고 있는 마음이라면, 「자존감」은 하나님께서 심어주시는 마음입니다. 진정한 자존감을 가지려면 말씀과 성령으로 새롭게 태어나야 합니다. 거듭나야 한다는 말입니다.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요 3:5),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 1:9-12),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후 5:17).
 
말씀을 맺습니다. 성도 여러분! 세상이나 환경이나 타인을 바라보지 마시고, 나의 정체(正體)를 바라보십시오. 세상, 환경, 타인을 바라보는 「자존심」에서, 하나님께서 눈동자처럼 돌보시는 하나님의 자녀요 새로운 피조물이라는 「자존감」으로 바라보시라는 말입니다. 인생 여정 가운데 어렵고 힘든 상황이나 잘못/실수/죄를 짓게 될 경우에 자존심 때문에 주저앉아 인생을 망치지 마시고, ’하나님께서 두고 보기에도 아까운 사람‘이라는 정체성을 갖고 그 환경이나 실수/잘못을 딛고 일어나 다시 믿음의 행군을 당당하게 하시기를 권면합니다.
 
▣ 나눔 : 자존심 때문에 힘든 경험을 한 사례가 있으면 서로 나누어 보십시오.
▣ 실천 : ⓵신년집회 시 은혜받고 거듭나 자존감의 사람으로 변화되기. ⓶항상 나의 정체를 생각하고 바라보기.
 
4. 중보 : ⓵전염병의 소멸과 치료제 개발을 위해 ⓶가정/교회/국가의 회복을 위하여 ➂영적 리더들의 영성과 건강을 위해
5. 광고 : ⓵ 열두광주리 집회(1/3-1/15, 저녁 7시, 강사 : 담임목사) ⓶비대면 예배(1/17까지 연장)
6. 축복의 시간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중문 찬양, 93)을 함께 부르며 서로를 축복해 주세요.
7. 승리의 파송 : ”주여! 자존심에서 자존감이 있는 사람으로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첨부파일 |    21-1-10(삼상 18장 6-9절) 자존감(셀 나눔지).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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