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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나눔지

대접(待接)(눅 14:12-14)(2020년 9월 13일)
2020-09-13
셀 나눔지 ”대접(待接)“(눅 14:12-14) (2020년 9월 13일)
 
1. 환영의 인사 : “하나님의 신령한 은혜와 능력과 축복이 함께 하시길 축원합니다!”
※ 아이스 브레이크 : 성큼 가을이 다가온 듯합니다. 가을에 떠오르는 추억이 있으면 서로 나눠 보십시오.
2. 찬양 : 예수 더 알기 원하네 505장(새 453장), 나의 생명 드리니 348장(새 213장)
3. 설교 요약 : 본문의 말씀입니다. “또 자기를 청한 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점심이나 저녁이나 베풀거든 벗이나 형제나 친척이나 부한 이웃을 청하지 말라 두렵건대 그 사람들이 너를 도로 청하여 네게 갚음이 될까 하노라 잔치를 베풀거든 차라리 가난한 자들과 몸 불편한 자들과 저는 자들과 맹인들을 청하라 그리하면 그들이 갚을 것이 없으므로 네게 복이 되리니 이는 의인들의 부활 시에 네가 갚음을 받겠음이라 하시더라”(눅 14:12-14).
□ 본문의 배경과 개요는 이렇습니다. 예수님께서 공생애 3년 차 후반기, 요단 동편에 위치한 베레아 지역에서 있었던 기사입니다. 어떤 바리새인의 두령의 집에서 예수님을 식사 초대합니다. 그 때 그 집에서 예수님께서 고창병자를 치유하십니다(눅 14:1-6). 이어서 식사 시간이 되었을 무렵, 식사에 초대된 자들이 서로 상좌에 앉으려는 모습을 보고 잔치에 초대받은 자의 잘못 된 행위를 지적하심으로써 겸손에 대한 교훈을 주십니다(눅 14:7-11). 또한 예수님께서는 계속하여 이제 잔치를 베푼 자에게도 「자비」에 관한 가르침을 주셨습니다(눅 14:12-14). 즉 잔치에 손님을 초청할 때에는 갚을 수 있는 사람을 초청하지 말고, 되갚을 수 없는 사람을 초청하는 자비의 마음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타인에게 자비를 베풀 때에 어떠한 보상이나 상급을 바라지 않는 순수한 동기와 마음을 가질 것을 교훈하는 내용입니다.
 
□ 본문에 의지하여 「대접/待接」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할 때, 도전과 결단의 시간이 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성경에서 대접을 한 사람들의 사례들을 찾아 보았습니다. ⓵아브라함이 두 천사를 대동한 여호와 하나님을 대접한 사례입니다(창 18:1-8). 당시에는 행인을 대접하는 것이 풍습이라 하더라도 이 이야기에서 아브라함의 착한 품성을 발견합니다. 그는 이 세 사람을, ‘두 천사를 대동한 여호와 하나님’이라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져 아무런 이해 관계도 없는 행인에게 사랑과 자비를 베풀었던 것입니다. ⓶롯이 두 천사를 대접한 사례입니다(창 19:1-3). 신약 성경, 히브리서의 기자는 이 두 사건을 두고 이렇게 우리에게 권면합니다.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不知) 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히 13:2). ➂사르밧 과부가 엘리야를 대접한 사례입니다(왕상 17:9-13). ⓸삭개오가 예수님을 대접한 사례입니다(눅 19:5-7). ➃마르다가 예수님을 대접한 사례입니다(눅 10:38).
 
□ ‘대접 잘 하면 구원을 받는다’ 라고 말하면 무리(無理)입니다. 그러나 구원받은 사람 곧 그리스도인들은 대접하는 일을 잘 해야 합니다. 타인을 대접하되 특히 ‘되갚음을 받을 수 없는 사람에게 대접하라’고 본문은 교훈합니다. 본문 외에도 우리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라”(마 25:40),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마 25:45-46). 예수님께서는 지극히 작은 자를 섬긴 것을 곧 예수님을 섬긴 것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반대로 지극히 작은 자를 섬기지 않는 것이 곧 예수님을 섬기지 않은 것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 우리는 종말을 바라보며 오히려 대접을 되갚지 못할 자들에게 자비를 베푸는 삶을 살아갑시다. 인간의 갚음은 쉽게 사라질 뿐만 아니라 아무런 하늘의 상급이 없으나, 인간으로부터 갚음을 받지 못한 선행이나 섬김은 하나님께서 직접 갚아 주실 뿐만 아니라 그러한 상급은 영원토록 쇠하지도 않음을 기억합시다. “구제할 때에 외식하는 자가 사람에게서 영광을 받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는 것 같이 너희 앞에 나팔을 불지 말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네 구제함을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마 6:2-4).
 
▣ 나눔 : 자선 행위를 정기적으로 하고 있는지? 그 자선 행위는 동기가 순수한지에 대하여 스스로 자문해 봅시다.
▣ 실천 : 곧 추석이 다가옵니다. 되갚음을 받을 수 없는 분들에게 은밀하게 선행/자비/섬김을 실행하기.
 
4. 중보 : ⓵전염병의 퇴치와 치료를 위해 ⓶가정/교회/국가의 회복을 위하여 ➂새 예배처소의 안정을 위하여
5. 광고 : ⓵교회 주차스티커 부착(스티커는 행정실에서 배포) ⓶코로나 종식/나라와 민족을 위한 릴레이 기도
6. 축복의 시간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중문 찬양, 93)을 함께 부르며 서로를 축복해 주세요.
7. 승리의 파송 : ”겸손한 모습으로 은밀하게 낮고 소외된 사람들을 돌보는 삶을 살겠습니다!“
첨부파일 |    20-9-13(눅 14장 12-14절) 대접(셀 나눔지).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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