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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나눔지

“함께"(눅 15:31-32)(2018년 3월 11일)
2018-03-13
셀 나눔지 “함께"(눅 15:31-32) (2018년 3월 11일)
 
1. 환영의 인사 : “하나님의 신령한 은혜와 능력과 축복이 함께 하시길 축원합니다”
※ 아이스 브레이크 : 지난 한 주간 동안 주께서 행하신 일(은혜)에 대하여 나누어 보십시오.
2. 찬양 : 나 이제 주님의 새 얻은 몸 493장(새 436장),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469장(새 412장)
3. 설교요약 : 오늘 설교의 본문에는 세 사람이 등장하는 데, 각각에 관하여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1) 먼저, 작은 아들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이 작은 아들의 말과 관심은 “분깃”입니다. “아버지여 재산 중에서 내게 돌아올 분깃을 내게 주소서”(눅 15:12). 작은 아들의 모습에서 발견할 수 있는 특징들을 보면, 첫째로 그 속에 죄성(罪性)이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죄성을 함축하고 있는 말(사용하는 단어)을 보면, 재산/분깃/먼 나라/허랑방탕 등입니다. 인간에게는 누구나 예외 없이 죄성이 있습니다. “사람의 죄악이 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창 6:5, 참고: 롬 7:17-18; 엡 2:3). 따라서 우리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책(罪責)과 죄성(罪性)으로부터 자유하게 하시기 위하여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를 지시고 우리 대신 죽으신 것입니다. 둘째로 아버지가 싫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작은 아들의 죄성이 아버지를 좋게/같이 살고 싶지 않게/ 한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좋으면 목사님 그리고 이웃과의 관계도 좋음으로써 삶도 형통하지만,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되거나 불편하면 목사님 그리고 이웃과의 관계도 싫어지게 될 뿐 아니라 삶도 형통치 못합니다. 셋째로 작은 아들은 형이 사는 모습이 싫었음을 볼 수 있습니다. 형의 삶은 율법주의자의 삶으로서 본인도 기쁘지도 않을 뿐 아니라 남에게도 잔뜩 부담만 줍니다.
 
(2) 이번에는, 형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첫째, 형은 매우 착한 사람입니다. “아버지가 그 살림을 각각 나눠 주었더니”(눅 15:12). ‘각각’ 이 말은 형에게도 재산을 나눠 주었다는 뜻입니다. 그런데도 형은 그 재산을 안 가져갔고, 안 쓴 것입니다. 둘째, 게다가 순종의 대명사입니다. “내가 여러 해 아버지를 섬겨 명을 어김이 없거늘”(눅 15:29). 셋째, 그런데 이 형은 아버지를 너무 오해하여 두려워 순종만 할 줄 알았지 사랑할 줄을 모르고, 구할 줄도 모르며, 친구와 같이 누릴 줄도 몰랐습니다. 넷째, 이 형은 율법만 있지 은혜가 없고 성령이 없으니 죄인에게 잘 해주는 꼴을 보지 못합니다. “바리새인들이 보고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너희 선생은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잡수시느냐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마 9:11-13). 형은 비유이기에 실제는 율법주의자인 바리새인들을 가리킵니다. 율법을 지킴으로써 의롭다 하심을 얻을 수 없고, 오직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만 의롭다 하심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롬 3:20),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가 되었느니라”(롬 3:24).
 
(3) 이제 아버지를 보시겠습니다. 물론 이 아버지는 하나님을 의미합니다. 첫째, 하나님은 인간의 무슨 요구도 다 들어 주시는 분이십니다. 둘째, 하나님은 과거를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다 용서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사 43:25, 참고: 사 1:18; 시 103:12). 셋째,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의 제목이 “함께”입니다. “아버지가 이르되 얘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으니 내 것이 다 네 것이로되.....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다”(눅 15:31-32). 아버지께서 사용하신 말(언어)을 보면, 함께/다 네 것/즐거워 하고/기뻐하자/입니다.
정리하면,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그럼으로써 하나님께 모든 것을 내려놓고 맡김으로써 육체의 강건함과 모든 사람과의 화평함, 그리고 삶의 형통함이 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 나눔
1. 내 속에 있는 죄성과 바리새인 같은 율법적인 모습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서로 나누어 보십시오.
▣ 실천
1. 말씀과 성령께 순종하여 복음의 은혜 안에서 기쁘게, 자유함을 누리며 살리라!(구체적으로 적용).
4. 중보
①나라와 민족의 안보를 위해 ②대통령과 위정자들을 위하여 ③교회/담임 목사님을 위해 ④세종 성전 건축을 위해
5. 광고: ①’40광야 새벽기도회(3/5-4/27, 8주간) ②침례교육/문답(접수 마감: 3/17까지, 행정실)
6. 축복의 시간 :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중문 찬양, 93)을 함께 부르며 서로를 축복해 주세요.
7. 승리의 파송 : “말씀과 성령께 순종하므로써 구속함을 받은 성도답게 자유함을 누리며 살리라!”
첨부파일 |    18-3-11(눅 15장 31-32절)함께(셀나눔지) (2).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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